머지 않아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지만, 여러분이 미국 여행의 필수 요건을 만족하는지 잘 모르겠나요? 스스로에게 “미국을 여행하려면 뭐가 필요하지”라고 자문할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미국 여행을 하고 싶다면, 어떤 문서를 취득해야 하며 어떤 다른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지 확실히 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여러분이 미국에 여행할 때 여러분에게 영향을 주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지 확실히 해야 하는 이유이며, 이 포스팅에서 저희는 여러분에게 출장, 여행 혹은 환승 목적으로 성공적으로 미국에 방문하기 위하여 어떤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변을 제시해드릴 것입니다.
제가 미국에 갈 수 있나요?
새로운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여러분이 미국에 갈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할 타당한 이유가 생겼습니다. 소위 “여행 금지”가 일부 국가에 영향을 미쳐 왔으며, 비자나 이스타(ESTA) 비자 신청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전에 여러분은 미국 여행 금지 국가에 포함된 국가의 국민이 아닌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미국에서 여행 금지를 적용하고 있는 국가의 국민이 아니라면, 여러분이 미국 입국의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한 출장, 여행 혹은 환승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공적으로 미국에 가기 위하여 여러분은 비자나 이스타를 신청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건 미국 방문 계획을 짜기 전에 여러분이 해보아야 하는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미국에 가기 위해 필요한 것
미국에 가기 위하여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하고 가장 중요한 요건은 비자나 이스타 신청입니다.
관광객 분들이 저희에게 문의할 때 가장 흔히 하는 질문은 “미국 여행을 가기 위해서 비자가 필요한가요?”이며, 안타깝게도 이 질문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스타의 신청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네, 비자는 미국에 가기 위하여 여러분이 취득해야 하는 유일한 문서가 아닙니다. 그리고 결국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어떤 국가의 국민이느냐입니다. 최대 90일 동안 출장, 여행 혹은 미국에서 환승하기 위하여 미국에 간다면, 여러분이 취득할 수 있는 두 가지 유형의 승인이 있습니다.
이스타 혹은 비자입니다. 그리고 이스타와 비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이스타가 비자와 같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관광 비자 요건을 찾고 있다면, 여러분이 정말 신청해야 하는 것은 이스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미국에 합법적으로 방문하기 위하여 두 가지 유형의 신청 방식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스타로 미국 가기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비자 면제 국가의 국민인 사람들은 방문 일수가 90일을 넘지 않는다면 출장, 여행 혹은 환승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비자를 취득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에, 미국 전자여행허가제(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를 의미하는 이스타를 취득해야 합니다.
이스타는 비자 면제 국가의 국민인 사람들에게만 허용되며 현재 비자 면제 국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안도라,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브루나이, 칠레,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대한민국, 라트비아, 리히텐슈타인,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모나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산마리노, 싱가포르,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영국
이 승인은 이러한 국가의 여행객들이 최대 90일 동안 미국에 체류하는 것을 보다 쉽게 합니다.
여러분은 이스타 승인을 받기 위하여 간단히 온라인 양식을 작성해야 하며, 이후에 다양한 요인을 바탕으로 승인되거나 거절됩니다. 이스타가 승인된 이후에, 2년 동안 혹은 여권 만료일까지 유효합니다. 이 기간에는 미국에서 무제한으로 체류할 수 있지만, 90일을 넘지 않는 기간에만 가능합니다.
이스타 만료 규칙은 이스타가 승인되었더라도 미국 체류 시 발생할 어떠한 문제도 방지하기 위하여 미국에 가기 전에 이스타 상태를 확인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비자로 미국 가기
여러분이 비자 면제 국가 출신이 아니라면 모든 출장, 환승 혹은 미국 관광 비자 요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이는 “미국 여행을 가기 위해서 비자가 필요한가요?”와 유사한 질문에 대한 명료한 답변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비자 면제 국가 출신이 아니라면 이스타가 여러분에게 어떠한 방식으로도 적용되지 않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방문의 목적이 무엇이든지 얼마나 체류해야 하든지 여러분은 비자를 취득해야 합니다.
관광객, 비즈니스 목적, 환승을 위한 기본적인 미국 비자 신청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원본 면접 위촉장 및 견본
- 비자 수수료 영수증
- 현재 여권 및 (있을 경우) 예전 여권
- CEAC 바코드가 부착된 제출한 DS-160양식의 확인서
- 사진
여러분은 다른 상황에서 미국 비자를 취득하기 전에 추가적인 심사대를 거쳐야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이스타 신청이 얼마나 간편한지 그리고 어떻게 이스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이스타를 취득할 자격이 되지 않는다면, 비자를 취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입니다.
그 밖에 무엇이 필요하며 무엇을 명심해야 하는지
미국 방문에 대한 승인이 내려진 후에도 여러분은 미국 방문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다른 요인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유의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여행과 관련된 모든 일에 적용되는 보험입니다. 미국에 가기 전에 여행자 보험을 신청하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또한, 비자나 이스타를 취득했더라도, 언제나 필요한 모든 서류를(예를 들어, 여권 혹은 다른 종류의 신분증)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매우 특정한 이유로 미국을 방문한다면 모든 허가증과 라이선스의 승인을 받고 확인 시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기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물론, 미국 방문의 법적 측면에 관한 모든 준비를 한 이후에 여행과 관련된 간단한 사실에 대해서 잊지 말아야 합니다. 가져가야 하는 모든 물건의 목록을 만들고 현명하게 짐을 싸서 번거롭지 않게 검문 검색을 할 수 있도록 하세요.
필요한 물건을 가져가는 것을 잊지 않을 수 있도록, 방문의 이유가 무엇이든지 미리 계획하도록 하세요. 이렇게 하시면 준비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지고 걱정하지 않고도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게 됩니다.
미국 방문은 만만치 않은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여기에는 “가능한 한 최고의 여행을 하기 위해서”라는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게 바로 비자와 이스타가 생긴 이유이며 여러분은 둘 사이의 차이점과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을 신청하는 방법을 이해해야 합니다.
비자와 이스타
미국 방문 승인을 받기 위해 신청 절차를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이 이스타를 신청할 수 있는지 혹은 미국 비자를 취득해야 하는지를 꼭 확인하세요. 이스타는 의심의 여지 없이 미국을 방문하는 가장 편리한 승인 방법이지만, 비자 면제 국가 출신이 아닌 분들의 경우 비자를 취득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많은 경우에, 비자 혹은 이스타 신청이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거절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러므로 모든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세요.
아직도 미국을 방문할 때 필요한 것이나 어떤 신청 방법이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이 남아 있다면, 성공적으로 미국에 방문하기 위하여 이스타와 비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기를 권장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주위의 사람들의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도 미국의 권리와 자유를 보호하기 위하여, 이러한 제한이 내려진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그러므로, 이러한 승인의 필요성에 대한 논쟁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